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그리고 블랙팬서까지. 이름만으로도 마블 팬들을 설레게 할 마블의 대표 캐릭터가 크리스털 수백 개를 입고 다시 태어났다. 스와로브스키와 마블의 첫 협업으로 출시된 히어로 컬렉션의 주인공들이다. 600~1000개의 파셋으로 정교하게 제작해 시그너처 포즈를 가뿐히 소화한다. 스와로브스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