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이 ‘본격적으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시즌마다 눈에 띄는 메탈릭 주얼리로 룩을 완성했기에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던 바. 안토니 바카렐로가 엄선한 금, 다이아몬드 등 소재를 브랜드 시그너처 모티프에 더해 완성한 파인 주얼리는 출시 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