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가 완연하게 느껴지는 요즘에는 아주 작은 소식에도 마음이 기분좋게 일렁이곤합니다. 얼루어 6월호에도 여름의 시작과 같은 설레는 이야기들을 잔뜩 담았습니다. 이 달의 커버스타는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이성경입니다.

SNEAK PEEK ON THE JUNE ISSUE

얼루어 6월호 셀럽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합니다. 배우 이성경과 루이비통이 만났습니다. 드라마 <구미호뎐 1938>과 <닥터 차정숙>에서 열연중인 배우 김용지와 조아람의 이야기도 들어봤고요.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지닌 배우 우도환과 려운도 얼루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6월호 스타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웹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NEW WAVES

루이비통의 뮤즈이자, 낮과 밤처럼 상반된 매력을 모두 지닌 배우 이성경과 함께한 커버스토리

something different

조선의 변호사에서 사채업자의 세계로. 우도환은 오늘도 만화같은 길을 간다. 가슴속에 낭만을 담고서.

BEAUTIFUL MONSTER

전래동화처럼 재미나게 이어지는 구미호와 기묘한 피조물의 이야기가 <구미호뎐1938>에서 이어진다.

YOUTH IN DREAM

2000년에 태어난 조아람은 무엇이든 이겨낸다. 드라마 <살인자의쇼핑목록>  <닥터차정숙>을 통과한 그의 우렁찬 등장.

불굴의려운

<꽃선비열애사>의 강산과 려운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달린다. 예측할 수 없는 색으로 채워질 불굴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