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애슬레저 룩으로 봄날의 공기를 만끽하라.

패치워크 디테일의 트랙 슈트 셋업은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패치워크 디테일의 트랙 슈트 셋업은 이자벨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GG 트레포일 모티프가 돋보이는 코튼 저지 티셔츠, 굽 7.5cm의 샌들 힐은 아디다스×구찌(Adidas×Gucci).

조안이 입은 반소매 크루넥 저지톱,코튼소재의쇼츠,니 삭스는 모두 프라다(Prada). 스웨트 셔츠는 이자벨마랑 에뚜왈. LV 서클 자수가 있는 볼 캡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고무 페블 디테일의 밑창을 매치한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토즈(Tod’s).
성진이입은컬러블록저지 톱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리버서블 벨트는 토즈. 스트레치 소재의 슬림 핏 팬츠는 캘러웨이 어패럴(Callaway Apparel). 트왈 이코노그라프 캔버스 소재의 버킷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그릭 샌들은 에르메스(Hermes).

정교한 오버 스티치로 스목 질감을 연출한 톱, XXL 지퍼 디테일이 있는 스트레이트 핏 팬츠는 루이 비통. 100개 이상의 트랙션 포인트로 안정감을 더한 골프 스니커즈는 보스 우먼(Boss Woman). 롱 바이저 스타일의 볼 캡은 겐조(Kenzo).

로우 에지 컷 디테일이 있는 크롭트 후디 톱, 3D 프린팅 선글라스, 스니커즈는 모두 지방시(Givenchy). 스트레치 저지 소재의 언더웨어는 오프화이트(Off-White). 가죽 위빙 디테일의 스포츠 벨트는 혼가먼트(Horn Garment). 플리츠 미니스커트는 마쥬(Maje). 니 삭스는 프라다. 미디엄 더플백은 아디다스×구찌.

비대칭 스트랩 디자인의 스윔슈트는 롱샴(Longchamp). 더블 웨이스트 플리츠 미디스커트는 준지(Juun.J). 코튼 트윌 소재의 버킷 햇은 캘러웨이 어패럴. 니 삭스는 퓨잡(Fusalp).

조안이 입은 레이스 백 디자인의 슬리브리스 톱, 하이 웨이스트 퀼로트 팬츠는 에르메스. 가볍고 유연한 고무 밑창을 매치한 스포츠 레인 부츠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릴랙스 핏 스웨터는 보스 우먼. 펄 네크리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성진이 입은 스트라이프 저지 톱, 코튼 이너 톱, 크로셰 언더웨어, 헤드밴드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팀워크와 협동심을 표현한 ‘L’Union Fait la Force’ 심벌을 새긴 러버 부츠는 디올(Dior).

해변과 여름 스포츠를 테마로 한 2022/23 크루즈 컬렉션 코튼 베스트, 테니스 라켓 홀더 백은 샤넬(Chanel). 1980년대 대학 스포츠 페넌트를 모티프로 한 실크 스카프는 겐조.얇고가벼운니트소재 플리츠스커트는 캘러웨이 어패럴. 뉴발란스와 협업으로 탄생한 574 스니커즈, 니 삭스는 미우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