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오프! 이제 메이크업의 성패는 프라이머 사용에 달렸다.

겔랑의 빠뤼르 골드 24K 베이스 입소문템이던 로르 수분 베이스의 밀착력과 보습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24K 골드를 포함한 젤 포뮬러가 피부 위 매끈한 광채를 드리우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35ml 11만원.
메이크업포에버의 STEP1 UV 프로텍터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어 결을 매끄럽게 보정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해 UVA, UVB로부터 피부를 이중으로 보호한다. 30ml 5만6천원대.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 세컨스킨 크림 프라이머 ‘더블웨어 파데’ 짝꿍템! 피부에 촉촉이 스며들어 톤을 화사하게 밝히고,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40ml 8만4천원.
디올 뷰티의 디올 포에버 글로우 베일 프라이머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포함해 스킨케어 효과를 전하는 프라이머. 바르는 즉시 생기 있는 피부 민낯을 만든다. 30ml 8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