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상륙! 국내에 첫인사를 전한 아이템들.

PATOU

1914년 장 빠투가 설립한 프렌치 영 쿠튀르 브랜드 빠투가 드디어 국내 론칭 소식을 알렸다. 2018년 LVMH 인수 후 지방시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욤 앙리를 임명해 현대적 브랜드로 재탄생한 빠투는 세련된 실루엣에 스포티한 요소를 더한 컬렉션이 특징.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LF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CASTSTUDY×MARINE SERRE

케이스스터디가 마린 세르의 첫 스니커즈를 국내 독점으로 출시한다. 스포티한 실루엣과 아이코닉한 크레센트 문 패턴이 조화로운 MS 라이즈 스니커즈는 고무를 재활용한 아웃솔과 안감 등 스니커즈의 50% 이상을 리사이클링 소재로 만들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까지 담았다.

FENDI HOME DÉCOR

첫선을 보인 펜디의 홈 데코 컬렉션. 캔들&기프트, 테이블웨어, 텍스타일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의 4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한 컬렉션은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패션 주얼리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한 펜디 오’락 모티프를 곳곳에 담았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한 홈 데코 컬렉션을 펜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