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의 헤드 셰프 다비데 카델리니. 2 ‘이코이 at 루이비통’의 총괄셰프 제레미 찬.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적 ‘신상’ 요리. 하우스 브랜드의 상상력과 유머러스함이 담겼기에 더 즐겁다.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은 제주도의 봄을 표현한 신메뉴 ‘센티에로 디 마운트 한라’를 소개한다. 한라산 둘레길에서 영감 받아 비장탄에 구운 토종 제주 흑돼지 등심에 참나물 페스토, 유채꽃, 마늘종, 푼따렐라를 곁들였다.
한편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런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이코이와 함께 세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오픈한다. 전세계 각지의 문화적 레퍼런스가 깃든 독창적 요리를 선보이는 이코이가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어떻게 표현할지, 바로 예약 사이트로 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