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해초 발효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의 힘으로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라 메르. ‘뉴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은 여기에 다양한 사이즈의 수분 캡슐을 추가해 더욱 빠르고 깊은 피부 보습을 돕는다. 60ml 54만6천원.

브랜드명과 치유의 에너지를 함유한 주요 성분까지, 라 메르는 많은 것을 내어준 바다에 보답하기 위해 ‘블루 하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 직원이 매년 해변과 바다를 청소하고, 해양 보존과 재생 해양 농업 지원을 위한 ‘라 메르 블루 하트 펀드’ 출시가 이에 속한다. 라 메르와 바다는 이처럼 아름답게 공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