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의 재탄생으로 그려내는 타임피스의 초록빛 미래.

(위부터)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소재 케이스와 재활용 스틸, 비동물성 소재로 만든 다이브 워치는 2백62만원 구찌(Gucci).
100%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오션 플라스틱 워치는 1백93만원 톰 포드(Tom 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