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피치를 연기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독특한 외모와 모델 기럭지, 연기력까지 갖춘 그녀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리에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퀸스 갬빗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1996 생의 안야 테일러 조이. 드라마에서고독한 체스 천재베스 하먼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죠.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던 작품을 계기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2015, 영화 데뷔작이었던 위치 통해 이미 연기력을인정받은 있던 그녀.

 

안야 테일러 조이의 번째 매력은 외모에 있어요. 사이가 듯한, 그러나 빠져들어갈듯한 눈동자와 오목조목한 코와 입까지. 학창 시절에는 물고기를 닮았다는 놀림을 당했다는데, 지금은 유니크한 외모가 그녀의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해주고 있죠. ’23 아이덴티티 공포, 스릴러 영화에서 찾게 되는 얼굴이에요. 차기 호러퀸으로 지목되는 이유기도 하고요.

사실 그녀는 배우 이전에 모델로 먼저 활동했어요. 지금도 명품 브랜드 디올의 뮤즈이기도 하고요. 본인은 번도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 없다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있는데요, 신비로운 외모가 모델로 활동할 때나 지금이나 그녀의 정체성이기도 해요.

알고 보니 연상의 배우 뮤지션 말콤 맥레이와 비밀리와 결혼했다고 해요! 2021 5 처음 연애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 함께 살며 고양이키츠네 함께 즐기는 알콩달콩한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죠. 안야의 손가락에 슬슬 약혼반지가 보일 무렵 2022 7, 사람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사람이 직접 밝힌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서로를 파트너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니 조만간 직접 밝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