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흥미진진하게 해주는 두 브랜드가 손을 잡았다. 이케아가 마리메꼬와 함께 만든 한정판 컬렉션 ‘바스투아(Bastua)’를 출시한다. 바스투아는 자연 IKEA & MARIMEKKO 속에서 사우나를 즐기는 문화에서 영감 받았다. 커다란 이파리를 본뜬 패턴으로 만든 샤워 커튼과 가방, 보드라운 타월, 빛을 반사하는 유리 제품 등은 당장내 방에 놓고 싶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