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와 롤링힐스 호텔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며 친환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체크인 그린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에서 사용한 생수병을 분리배출하면 제주개발공사에서 이를 수거한 뒤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업사이클 가방으로 만들어준다. 고객의 별도 요청이 없으면 객실 정비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플로깅 키트나 제로 웨이스트 실천 도서도 제공받을 수 있다. 7월 1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