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벗은 후 처음 맞는 올해의 봄은 더 특별하다. 이제 안색을 밝히고 다크 스폿을 지우는 브라이트닝 세럼을 곁에 둘 때. 빛을 머금은 화사한 피부로 마스크에서 해방된 봄을 마음껏 즐겨보자.

(왼쪽부터) 끌레드뽀 보떼의 컨센트레이티드 브라이트닝 세럼 독자적 성분과 기술력이 담겨 매일 사용하면 투명해진 피부 결을 만날 수 있다. 40ml 26만원대.
디올 뷰티의 디올스노우 에센스 오브 라이트 마이크로-인퓨즈드 로션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비타민 C•E를 한데 담아 피부에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를 전한다. 175ml 10만9천원대.
맥의 하이퍼 리얼 세라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히드록시산 성분이 모공을 케어해 맑은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30ml 7만9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