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몽실몽실 흐르는 맑은 봄 하늘처럼, 스타일을 청아하게 환기시켜줄 신상 데님 컬렉션. 

1 비세토스 모노그램 프린트의 호보 백은 1백25만원, 스몰 토트백은 1백15만원 MCM.
2 미드 인디고 워시 바이커 재킷은 45만원대, 팬츠는 36만원대 리바이스×엠부쉬(Levi’s×Ambush).
3 니트 데님 베스트는 1백20만원대 배리(Barrie).
4 벨벳 패치워크 업사이클링 부츠컷은 1백20만원대 매치스패션×리던(Matches Fashion×Re/done).
5 국제 유기농 섬유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지속가능한 데님 컬렉션은 레이(Ra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