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피어 있을 꽃 한 다발 앞으로.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

수레국화, 라벤더, 양귀비를 비롯한 야생화 8종류로 완성한 꽃다발. 보태니컬 컬렉션의 신작이다. 꽃잎의 위치나 줄기 길이를 원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다. 8만9천원대 레고(Lego). 매트한 질감이 매력적인 짙은 그린색 세라믹 화병은 15만원 라위 바이 더 콘란샵(Raawii by The Conran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