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2023 봄/여름 오트쿠튀르 쇼 백스테이지에서 찾은 봄날의 메이크업 룩.

샤넬의 2023 봄/여름 오트쿠튀르 쇼 백스테이지에서 찾은 봄날의 메이크업 룩.

깔끔하게 정돈된 눈썹, 윤기 나는 자연스러운 피부, 은은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에 똑떨어지는 레드 립. 역시 샤넬답게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치트키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눈썹과 입술을 강조하려고 눈두덩에는 섀도로 색을 채우는 대신 은은한 빛만 더한 것. 언제나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좋은 실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