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드라마에는 정말 큰 반전 포인트가 있어요. 아… 조금 스포가 될 것 같긴한데요…”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 아침에 살인자 누명을 쓴 천재 소녀의 청춘구원 로맨스 <청춘월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인물들과  계속되는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더해지는 중인데요. 배우 이태선이 이야기하는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비하인드 씬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배우 이태선이 이야기하는 드라마 <청춘월담> A to Z 씬터뷰 풀영상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