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는 예쁘지만 뻔하니까.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크리스털 버클을 더한 새틴 소재 슬링백 펌프스는 2백32만원 로저비비에(Roger Vivier). 

크리스털 트리밍 장식의 톨토이즈쉘 레진 소재 헤어 클립은 66만원 구찌(Gucci). 

반짝이는 비즈 자수가 돋보이는 튤 일루전 톱은 7백90만원 발렌티노(Valentino). 

태닝 가죽 소재 포장 박스는 2백45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