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네모난 초콜릿 한 조각에 어여쁜 마음을 담아.

1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12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물방울 모양의 수제 초콜릿. 각기 다른 맛 9가지로 구성했다. 9개 세트 3만3천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델리(The Deli).
2 한국 토종 벼인 ‘자광도’ 쌀알을 더한 태블릿 초콜릿은 2만3천원 카카오다다(Cacaodada).
3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건 초콜릿. 크랜베리, 절인 오렌지,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토핑을 더해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1만4천5백원 트리투바(Tree To Bar).
4 건조한 딸기 칩으로 새콤한 맛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 화이트 초콜릿은 1만5천원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르물랑(Le Mou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