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직도 등산복은 산에 갈 때만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등산복을 일상복에 믹스매치해 입는 것을 고프코어(Gorp core)라 부르는데요, 이는 2017년 5월 패션 매거진 더 컷의 제이슨 첸(Jason Chen) 처음 사용한 단어에요. 이런 고프코어의 물결을 타고 노스 페이스를 비롯해 일부 아웃도어 마니아들만 즐기던 브랜드들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죠. 스노우 피크, 몽벨, 살로몬, 앤드 원더 그리고 오늘 … 고프코어룩의 중심, #아크테릭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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