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미 실화인가요?! 성해은 & 박나언이 <에스크 얼루어>에 등장했습니다.

팬들에게 미리 받은 질문에 직접 답을 하는 형식의 인터뷰에 출연해 본격 무물타임을 가졌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꼭 지키는 루틴부터 최근 읽은 책, 강아지 이름 짓기(?), 업데이트 된 파우치 아이템, 실제 사용하는 아이라이너, 아이 메이크업 팁 등 둘의 취향과 일상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을 건넸습니다.

특히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의 아이라인에 관한 질문이 많았는데요. 선호하는 타입,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그리는 방식 등 그들의 아이라이너 취향과 팁은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은 & 나언 픽 아이라이너는 웨이크메이크의 리얼 애쉬 브러쉬 아이라이너!

초보자도 사용하기 쉬운 브러쉬 타입 아이라이너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애쉬 컬러 베이스, 빠르게 픽싱되는 동시에 하루종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고정력이 특징인 제품이죠.

성해은과 박나언은 이 제품을 각각 ‘톤착라이너’와 ‘환승라이너’로 정의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며 팬들의 질문에 정성스럽게 답했는데요. 가끔은 예상 밖의 엉뚱한 답을 내놓아 현장 스텝들에게 기쁨와 즐거움을 주기도 했죠. 특히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가장 자신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답에 성해은은 0000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얼루어 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씬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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