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 돌아왔다! 지난 1월 4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원작 만화를 본 이들은 물론 해당 작품을 영화로 처음 접한 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N 차 관람’까지 하는 이들도 많은데요. 이처럼 ‘슬램덩크 앓이’를 함께 하고 있는 셀럽들을 모아 봤습니다.

RM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가 가는 이 장면. 긴장하고 있는 태섭이를 응원하기 위해 농구부 매니저인 한나가 그의 손바닥에 써준 글이죠. RM은 슬램덩크 관람 후 이같이 귀엽고 센스 있는 SNS 게시글을 업로드 했어요. 그리고 명장면이라 꼽히는 강백호와 서태웅의 하이 파이브 장면도 따라해서 업로드 하는 등 영화의 킬링 포인트를 살린 감상을 전달했죠.

이청아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램덩크 관람 인증샷을 올린 건 물론 슬램덩크 이야기로 꽉 채운 브이로그를 업로드했어요. 그녀의 슬램덩크 최애캐는 정대만과 ‘안경 선배’로 더 친숙한 캐릭터 권준호라고 하네요. 그녀는 슬램덩크 화보집과 만화 전 276화에서 큰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24화가 수록되어 있는 ‘슬램덩크 챔프’ 판을 구매하는 등 슬램덩크를 향한 ‘찐 사랑’을 보여줬죠.

민호

샤이니의 민호는 운동을 잘하고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죠. 그런 그에게 스포츠 만화인 슬램덩크는 당연히 매력적이었겠죠? 2009년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민호는 정대만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 것을 비롯해 여러 인터뷰에서 슬램덩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어요. 지난해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에서 공개한 영상 중 하나는  TVA 슬램덩크 오프닝 장면에 나오는 ‘가마쿠라’를 방문해서 찍었을 정도!

이세영

베우 이세영은 지난해 예능 <아는 형님>에 출현해 슬램덩크 주제곡을 열창하고 강백호의 명대사를 이야기하는 등 덕후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죠. 그녀는 슬램덩크를 인상 깊게 보고 난 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스포츠맨에 대한 존경심이 생겨 <아는 형님>의 출연진 중 운동선수 출신인 서장훈과 강호동을 가장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이청아의 슬램덩크 내 최애캐는 북산의 주장, 채치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