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밤하늘을 품은 문페이즈 워치의 낭만.

북반구와 남반구를 표시한 문페이즈 두 개를 장착한 화이트 골드 소재 43mm 아쏘 레흐 드라룬 워치는 가격미정 에르메스(Hermes).
베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 124개와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에 장착한 문페이즈가 돋보이는 36mm 랑데부 문 세레니티 워치는 5천9백만원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