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처럼 향기롭게, 괄사처럼 시원하게, 쓸모 있는 보디 워시 바를 모았다.

(위부터) 에르메스의 H24 페이스 바디 앤 헤어 클렌징 바 H24
향수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비누.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비롯해 천연 유래 성분을 가득 담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0g 5만2천원.
앰플브라운의 괄사 바디 워시바
인체 공학적 설계로 완성한 괄사 형태로, 온몸을 구석구석 마사지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동시에 비피다 앰플 성분이 피부에 보습력을 전한다. 120g 1만9천3백원.
GBH의 보디 필링 솝
숯가루와 LHA, P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각질과 묵은 노폐물을 순하게 제거한다. 네롤리와 머스크 향을 조합해 샤워하는 동안 싱그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다. 120g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