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깊숙이 스며든 테크놀로지. 하우스 브랜드가 출시한 테크 아이템을 소개한다. 

에어팟 프로를 보관할 수 있는 GG 마몽트 하트 레진 케이스는 1백5만원 구찌(Gucci).

안개를 분사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휴대용 스모그 머신은 5백만원대 릭 오웬스(Rick Owens). 

리브 드와 익스클루시브 스타 폴라로이드는 1백60만원대 생 로랑(Saint Laurent). 

버질 아블로의 음악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 받은 PM 스피커 트렁크는 1천5백만원대 루이 비통(Louis Vuitton). 

애플 기기의 ‘Find My’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키링을 장식한 아이템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에어태그 키링은 51만대 에르메스(Her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