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 494 한남’이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를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테이션으로 거듭났다. 부스 형식이 아닌 고메이 494 한남의 전체 공간을 활용한 이례적 규모다. 기차역을 테마로,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7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마시고 느낄 수 있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바부터, 위스키 페어링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존까지 마련했다. 피에세, 코르소, 수린 등 고메이 494 한남 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협업해 차별화된 페어링 코스는 이번 행사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성인 인증을 한 사전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