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인 멀츠 에스테틱스®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울쎄라®의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의 론칭을 알렸다.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은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 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각자의 피부 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이 멀츠 에스테틱스®와 함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3명의 앰버서더는 호주를 제외한 모든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오프라인 미팅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할 예정.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는 한국인 셀러브리티인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 “셀러브리티들이 무수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경험하는 미의 기준에 대한 압박감은 매우 클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자신감을 유지하고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울쎄라® 앰버서더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개발하는 여정의 지지, 사람들 개개인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정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 위한 탐구 그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로렌스 시오우는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왜곡된 외모 이미지들이 범람하면서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멀츠 에스테틱스®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고유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고 추가로 말을 전하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재발견하고, 자신감을 높이며, 소셜 미디어가 전파하는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도전하고,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끊임없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라는 강력한 의지도 함께 밝혔다. 우리는 지금 어떤 아름다움에 집중해야 할까. 본연의 아름다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멀츠 에스테틱스®와 진짜 자신감이 가득한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통해 미의 자존감을 상승시켜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