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를 빛내는 새로운 얼굴들의 인사. 

로에베 | 테일러 러셀

2023 봄/여름 여성 런웨이 쇼 오프닝을 장식하며 로에베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테일러 러셀. 2023 프리컬렉션 캠페인에서도 눈부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론진 | 제니퍼 로렌스

론진은 새로운 앰버서더로 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임명했다. <헝거게임> <아메리칸 허슬> 등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하는 연기로 우아함을 선보인 덕분이다.

 

티파니 | 헤일리 비버

티파니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헤일리 비버는 티파니×앤디 워홀 홀리데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워홀의 전설적인 스튜디오인 팩토리에 대한 경의와 홀리데이 시즌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