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미니 백부터 아쉬운 수납력은 뒤로하고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는 마이크로 백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아이템과 스타일링 공식!

재킷에 포인트

패션 아이콘 김나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부클 퍼 재킷에 하늘색 스트레이트 팬츠, 레드 컬러의 마이크로 백을 매치해 화사하고 알록달록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헤비 아우터와 대비되는 사이즈의 마이크로 백은 그야말로 제대로 포인트가 된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멀버리의 시그너처 베이스 워터 백의 마이크로 사이즈 버전. 수납력을 기대하기 보다 립스틱이나 카드를 넣어 다니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캐주얼한 마이크로

배우 차정원 역시 동전지갑 크기의 마이크로 백을 선택했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생로랑 제품으로, 얇은 가죽끈과 세모 모양의 독특한 셰이프,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편리함을 가졌다.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을 사용해 여행 중 동전이나 카드를 넣는 세컨드 백으로 활용해도 좋을 듯! 차정원처럼 툭 떨어지는 실루엣의 재킷이나 코트에 매치하면 귀여움을 더한다.

로제의 영앤리치 스쿨

블랙핑크의 로제는 미국 틴에이저 룩에 미니 백을 매치했다. 어깨에 매는 백 보다 토트로 연출할 수 있는 탑 핸들 백을 선택한 그녀! 메이크업 파우치처럼 열고 닫는 생로랑의 아이템을 선택했다. 밑단에 프릴 디테일이 있어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교복 치마 같은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고 청키한 워커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헤어 리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는데, 리본이 부담스럽다면 빅 스크런치로 대신해 볼 것.

스트리트 패션에도 미니 !

(여자)아이들의 민니처럼 스트리트 캐주얼룩에도 미니 백을 연출해 보자. 평소 다양한 믹스 매치를 즐기는 민니는 크롭 스타일의 후드 집업에 카펜터 데님을 매치했다. 가는 허리 라인과 복근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호하는 민니는 이번에도 코르셋 스타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후드를 선택했다. 이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은 바로 발렌시아가의 핑크 플랩 백. 캐주얼한 스트리트 룩에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미니 백을 들어 반전 매력을 연출한다.

박시한 재킷에는 마이크로 !

마이크로 미니 백의 대표 주자인 자크뮈스의 백을 선택한 댄서 허니제이. 데님 + 박시한 그레이 재킷 + 마이크로 백으로 완성되는 해외 셀럽들의 패션 공식을 몸소 실천했다. 캐주얼한 데님 위에 어깨가 강조된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뒤, 여기에 대비되는 사이즈의 마이크로 백을 매면 쿨한 무드가 완성이다. 올겨울엔 스타들처럼 나도 미니 백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