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을 연애따위’ 드라마 속 피부 메이크업도 이다희가 직접 했다고?

소문난 뷰티 러버 배우 이다희가 얼루어의 5THINGS를 찾았습니다. 이날 ‘이다희가 영업하고 싶은 다섯 가지 뷰티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찐애정템을 소개하기 위해 파우치 한 가득 리얼 뷰티템을 챙겨온 그녀. 무려 10개 넘게 비운 컨실러부터 8년간 쭉 사용해온 파운데이션, 일상은 물론 드라마 메이크업에서도 사용한다는 아이 팔레트 등 리얼 뷰티템 과감하게 공개했습니다. 인터뷰서 이다희는 “저는 드라마나 촬영할 때 피부 화장은 제가 다 하는 편이어서 피부 표현하는 제품들에 관심이 많아요.”라고 밝히기도 했죠. 촬영 메이크업도 직접 해낼 만큼 메이크업에 진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다희의 깐달걀 피부 비결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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