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새로운 시선을 담아, 주목할 월드 매거진 3.

1 KENNEDY 아테네의 사진가 크리스 콘토스가 큐레이션하는 매거진 <케네디>. 패션은 물론 사진, 음악, 문학 등 영감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다양한 인물의 생각과 따뜻한 시선을 담는다.
2 HOMMEGIRLS 전 타사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뉴욕의 패션 디자이너 타쿤 파니치굴이 만든 브랜드이자 매거진 <옴므걸스>. 남성복에서 영감 받은 여성복을 중심으로 중성적 스타일을 제안한다. 도발적이고 감도 높은 비주얼이 특징이다.
3 THE PLANT 식물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작품을 담은 바르셀로나의 매거진 <더 플랜트>. 자연과 식물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의 사진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