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이 만들어내는 빛은 항상 새롭다. 루이스폴센이 새롭게 선보이는 ‘NJP Table’은 일본 넨도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자이너인 오키 사토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작고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래식 램프를 새롭게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