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가을 네일 래커.

(위부터) 디올 뷰티의 디올 베르니 #742 포에버 시스터후드 은은한 펄을 더한 레드 컬러의 한정판 셰이드. 한 콧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어 또렷한 레드 컬러가 손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10ml 3만7천원.
스쿠의 2022 AW 네일 컬러 폴리쉬 #147 모닥불의 빛 가을바람에서 영감을 얻은 색감을 네일 폴리쉬에 담았다. 브라운 베이스에 황금빛 펄을 더해 타닥타닥 타오르는 모닥불을 표현했다. 7.5ml 3만2천원.
웨이크메이크의 무드 업 럭스 네일 컬러 #07 브릴리언트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는 부드러운 누디 베이지 컬러. 손끝을 단정하게 정돈하는 동시에 글리터 디테일이 화사함을 더한다. 10ml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