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생기로 가득한 아침 민낯의 비결은 나이트 루틴에 있다. 밤사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신상 스킨케어 셋. 

SISLEY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앳 나이트 더 수프림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 로션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다마스크 로즈 에센셜 오일, 적포도 추출물이 피부 진정 및 재생 기능을 담당한다. 140ml 30만원.

KIEHL’S
키엘의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
레티놀, 펩타이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의 시간을 되돌린다. 모공 축소로 몰라보게 매끈해진 피부 결을 경험할 수 있을 것. 50ml 11만8천원대.

FRESH
프레쉬의 모리셔스 티 스킨 레질런스 세럼
피부 탄력을 불어넣어 깊고 얕은 주름을 개선하고 탱탱하고 매끄러운 얼굴을 만든다. 50ml 17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