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곳곳에 녹아든 뷰티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왼쪽부터) 딥티크의 라 드로게리 컬렉션 멀티-유즈 클리너(비네거) 주방, 욕실 바닥, 타일 등에 사용하는 아로마 향 클리너. 500ml 5만9천원.
아로마티카의 용기 세척솔 FDA 승인 실리콘 소재로 만들었다. 6천원.
닥터 브로너스의 올-원 수건세트 퓨어 캐스틸 솝 2종과 오가닉 수건을 함께 구성했다. 솝 475ml×2개+수건 4만8천원.

 

(왼쪽부터) 아로마티카의 양모 드라이볼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로 만든 다회용 드라이 볼. 6개 2만5천원.
디에스앤더가의 로드 트립 히츠 오토 프래그런스 세트 드레스룸, 자동차 등에 넣어두는 프래그런스 태그. 5종 구성 7만5천원.

 

(왼쪽부터)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리유저블 글래스 스트로 듀오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내열 글라스 소재 스트로. 2개 1만2천원.
홀리추얼의 미라클 타임 둔한 몸을 가볍게 해주는 액상 타입 이너뷰티 차. 10ml×20개 8만6천원.

 

(왼쪽부터)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필 당테르 치실 천연 코튼으로 만든 실에 비즈 왁스를 얇게 코팅해 만든 치실. 3만원.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레이크 콤 천연 아세테이트로 제작해 두피 손상을 줄인 빗.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