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 파우더가 피부에 전하는 광채.

(위부터) 끌레드뽀 보떼의 더 루미나이징 페이스 인핸서 #17 셀레스티얼 스파크 유성우의 찬란함을 천연 원석과 닮은 다채로운 빛의 오팔 파우더로 표현했다. 10g 13만원.
데코르테의 AQ 아우라 리플렉터 #02 라이트 믹스 은은한 광채가 혈색 있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잡티와 얼룩, 모공, 잔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10g 11만8천원대.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리브르 프레스드 파우더 #N1 무슬린 파스텔 그린, 블루, 퍼플, 핑크의 4가지 피그먼트가 붉은 기와 잡티를 잡아준다. 9.5g 7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