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의 하양 35 SPF35/PA++ 50g 가격미정, 초록 35 SPF35/PA++ 14g 3만1천원.

 EDITOR’S COMMENT

“야외 활동을 오래 하는 날에는 파운데이션을 건너뛰고 이 쿠션만 사용하는데, 덧발라도 깔끔하고 피부가 숨 쉬는 것처럼 가볍다. 싱그러운 초록빛 패키지라 가방 안에서도 은근히 보였으면 싶고, 괜히 한 번 더 꺼내고 싶어진다. 덕분에 어딜 가든 의식적으로 덧바르게 되고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게 바로 태양을 즐기는 방법인 걸까?”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 ZEALOUS POINT FOR MZ }
기본에 충실한 양질의 SPF35 선케어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 가벼운 발림성
자꾸만 꺼내고 싶은 유니크한 패키지 

Te’의 초록 35 SPF35/PA++ 14g 3만1천원.

태양을 사랑하고 햇살을 즐기는 선케어

자기 관리에 열정적인 MZ세대가 지금 푹 빠진 건 아웃도어 스포츠다. 골프, 테니스 등 탁 트인 공간에서 즐기는 운동이 또 하나의 휴식이자 힐링인 셈. Te’는 이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선케어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태양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햇살을 누리고 사랑하자는 모토를 담았다. 중요한 건 높은 SPF 지수가 아닌 자주 덧바르는 것이라는 점에서 착안, 유해 성분을 줄인 적당한 차단력의 SPF35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었다. ‘초록 35’ 선 쿠션은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이 특징이다. 또 정제수 대신 담은 콤부차 추출물이 항산화 기능을 해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개선한다. ‘하양 35’ 선크림은 톤업이 없는 모든 피부용과 톤업이 있는 건성용, 지성용 3종으로 출시해 피부 타입별 맞춤 선케어를 돕는다. 끊임없이 내리쬐는 태양을 피할 수는 없다. 이제 햇살을 맘껏 누리고 즐기면서 선케어를 만끽할 때다.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