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들만 한다는 3대 통신사 광고 모델! 올해의 아이콘은 누구일까요?

SKT 장원영

MZ세대 워너비 아이콘 장원영이 SK텔레콤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SK텔레콤은 설현에 이어 일반인 여성의 등신대를 통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었는데요. 그에 이어 장원영으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KT 박은빈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KT 광고 모델로 활약 중! 박은빈의 스마트한 인상과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LGU+ 손석구

LG유플러스가 메인 모델로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손석구를 내세웠습니다. 마성의 매력을 지닌 그의 덕에 흡입력 있는 광고가 탄생했습니다. 실제로 손석구는 LG유플러스 장기 이용자라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