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시리즈의 꼬부기가 다니엘 아샴의 ‘크리스탈라이즈드’로 다시 태어났다. 약 30cm에 이르는 피규어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딱 500개만 생산, 에디션 넘버를 새긴 작품이다. 300만원대. 다니엘 아샴의 웹사이트에서 판매 개시했지만, 그 즉시 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