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달콤한 과일 향기를 입기 좋은 계절.

(위부터) 겔랑의 아쿠아 알레고리아-네롤리아 베티베르 EDT 네롤리와 베티버에 무화과와 바질 향을 더해 풍부한 향기를 완성했다. 125ml 21만7천원대.
디에스앤더가의 그레이프프룻 제너레이션 EDP 달콤 쌉싸래한 자몽 향과 중독성 있는 머스크 향이 어우러지는 향수. 50ml 22만9천원.
멜린앤게츠의 스트로베리 EDP 딸기 정원의 향을 재해석한 맑고 신선한 과즙 향을 느낄 수 있다. 50ml 14만원.
프레쉬의 슈가 리치 EDP 달콤한 리치 향에 슈가 플로럴 향을 가미해 낭만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프루티 계열 향수. 30ml 8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