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잘 어울리는 여름 패턴! 기가 막히게 입는 방법,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보세요.

월) 24° /31°, 여름을 만끽하는 페이즐리 패턴

소시탐탐 촬영장에서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는 사진을 업로드한 소녀시대 유리.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속에서 그는 페이즐리 패턴의 오버핏 짧은 소매 셔츠를 밝은 컬러의 청바지와 매치했습니다. 페이즐리 패턴은 옷 전체를 휘감는 곡선 무늬가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어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죠. 셔츠 안에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단추를 풀어준 뒤 블랙 네크리스를 장착해 ‘멋쁨’이 느껴지네요.

화) 24° /32°, 소녀스러움을 강조하는 깅엄 체크

공항 패션으로 블랙 앤 화이트 깅엄체크 원피스를 선택한 르세라핌 카즈하. 보통 체크 패턴은 가을, 겨울에 많이 사용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깅엄체크는 특유의 산뜻함과 가벼운 느낌으로 여름에도 사랑받는 패턴입니다. 카즈하처럼 깅엄 체크 패턴의 소녀감성 원피스도 좋고 퍼프가 동그랗게 부푼 셔츠도 귀엽겠죠. 발목까지만 살짝 내려오는 9부 기장의 팬츠도 사랑스럽답니다.

수) 25° /32°, 빠질 수 없는 플라워 패턴

‘패턴’ 하면 절대 빠트릴 수 없는 것, 바로 플라워 패턴입니다. 레드벨벳 조이는 들꽃처럼 유약하지만 결코 수수하지만은 않은 빅카라 원피스를 스타일링했습니다. 패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들판으로 피크닉을 떠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지죠. 플라워 패턴은 지친 우리 일상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플라워 패턴도 잔꽃부터 얼굴이 크고 화려한 꽃까지 천차만별이니, 취향따라 골라보시길!

목) 25° /32°, 리듬감 넘치는 도트 패턴

레트로한 느낌을 주면서 밋밋한 룩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도트 패턴. 김민주는 전체적으로 레드 도트 패턴이 새겨진 새틴 소재의 원피스와 레드 슈즈, 레드 립스틱을 함께 매치해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경쾌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어요. 허리 위쪽에서부터 정강이 부근까지 넓게 퍼지는 디자인의 원피스는 키가 커보이는 효과도 있죠. 도트 원피스 하나 만으로도 레트로룩 완성!

금) 25° /32°, 시선집중! 컬러풀 체크

하루종일 내리쬐는 태양,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죠. 이열치열! 선미처럼 채도 높은 컬러의 체크 패턴 원피스로 태양에 맞서보아요. 선미가 선택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하늘하늘한 소재라 한여름에도 시원한 것은 물론이고, 엉덩이를 딱 덮는 마이크로 기장으로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사실! 특히 레드와 오렌지를 베이스로하는 체크 패턴은 선미의 강렬한 오렌지 헤어와도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이대로 바캉스를 떠나도 좋을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