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비롯한 영감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브랜드 이름을 걸고 카페를 오픈했다. ‘유럽시 이태원구 파리동’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 서울 5층에 자리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 카페는 인테리어부터 다양한 메뉴 구성까지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낭만적이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그릇에 담긴 음료와 디저트를 만끽하며. 파리는 저 먼 곳에 있지만 행복은 서울 한복판, 가까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