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어야 보배

1 조개 펜던트 네크리스는 60만원대, 안드레스 갈라도(Andres Gallardo).
2 무지갯빛 비즈 네크리스는 12만원대, 로렌 루빈스키 바이 매치스패션(Lauren Rubinsky by Matchesfashion).
3 꽃 모티프의 비즈 네크리스는 5만9천원,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4 레터링이 돋보이는 비즈 네크리스는 99만원, 발렌시아가(Balenciaga).
5 꽃 모양의 비즈와 진주가 조화를 이룬 네크리스는 18만원대, 엘리우(Eliou).

    에디터
    박민진
    포토그래퍼
    COURTESY OF VINTAGE HOLLYWOOD, ANDRESS GALLARDO, BALENCIAGA, ELIOU, MATCHES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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