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왔다. M 브랜드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에서는 M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비전을 내다볼 수 있다. M 하이 퍼포먼스 및 M 퍼포먼스 모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BMW M은 미래에도 여전히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한다. 7월 31일까지.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