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GHS WE NEED

슈프림이 퓨추라와 함께 스케이드보드 3종을 출시했다. 자유로운 느낌의 아트워크를 담았고, 판매금은 ‘프리 아트 NYC’에 기부될 예정이다. 

    에디터
    정지원
    포토그래퍼
    COURTESY OF 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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