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는 루이 비통이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선보이는 디자인 컬렉션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160년간 루이 비통의 정체성이 된 ‘여행 예술(Art of Travel)’을 재해석한다. 지난 10년간 제품 60여 점을 선보여온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이 서울에서 첫 전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를 연다. 송은에서 2022년 6월 7일부터 19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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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허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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