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따라, 바람따라. 할 일을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스크팩들.

1 허스텔러의 리틀 드롭스 카밍 데이즈 앰플 마스크. 붉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생분해 테스트 완료 팩. 4천원.
2 원오세븐의 스쿠알란 커들 시트 마스크. 올리브 스쿠알란이 수분을 공급하고 천연발효식초가 피부결을 정돈한다. 5개 2만6천원.
3 믹순의 마스터 딥 베리어 마스크. 목화씨의 솜털을 가공한 벰리제 시트에 병풀, 마데카소사이드를 담았다. 5개 2만2천원.
4 피브의 하이퍼-하이드로 마스크. 미세먼지에 많은 중금속 흡착 기능이 있는 생분해 워터겔 시트를 사용했다. 3개 1만5천원.
5 리더스코스메틱의 AC 클리어 마스크.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는 유수분 조절 마스크 팩.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