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도 흙뿌리도 가볍게 지르밟고 뛰게 해줄 든든한 조력자들.

(위부터) 고무가 없는 아웃솔과 일체형 미드솔로 접지력을 높여 뛰어난 스피드를 보여주는 ‘UA 플로우 벨로시티 윈드2’는 16만9천원, 언더아머(Under Armour).
카본플레이트 미드솔로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해 장거리 러닝에 적합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는 18만9천원, 푸마(Puma).
견고한 고무 아웃솔과 부드러운 실루엣 덕분에 도심의 러닝에 최적화되어 있는 ‘나이키 리액트 이스케이프 런 2’는 11만9천원, 나이키(N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