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를 제거하고, 상쾌함을 남기는 먹는 향수를 소개한다. 

1 리스테린의 쿨민트 포켓팩. 비닐처럼 얇은 필름이 입안에서 녹아 시원한 들숨날숨을 선사한다. 24장 9천9백원.
2 힐스토리의 상쾌한 입 프레쉬. 애플민트 구강특허유산균 3종을 포함한 흰색 알약. 마르고 텁텁한 입속 불쾌함을 개선하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30정 2만8천원.
3 동화약품의 잇백 이너프레쉬. 제약회사에서 만든 구취제거제. 그린 컬러를 닮은 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24캡슐 5천원.
4 덴티오의 속가글 오리지널. 검정 캡슐엔 박하, 레몬, 페퍼민트, 올리브의 4가지 천연 오일이 들어 있다. 24캡슐 7천9백원.
5 잇퓸의 잇퓸 코랄. 씹는 순간 민트 장미향이 상큼하게 터져 나온다. 24캡슐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