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그리고 엄마를 위한 진주 아이템. 

1 펄 장식을 더한 헤어 클립은 57만원, 미우미우(Miu Miu).
2 바디 전체를 진주로 장식해 우아한 느낌을 살린 펌프스는 2백56만원, 지미 추(Jimmy Choo).
3 커다란 진주 손잡이를 장식한 미니 백은 1백50만원대, 로산티카 바이 네타포르테(Rosantica by Net-a-Porter).
4 하우스 로고를 중심으로 화이트 글래스 펄을 세팅한 볼드한 반지는 54만원, 구찌(Gucci).
5 로고 장식을 더한 드롭 이어링은 59만원,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